졸업+취업이 확정된 후, 후배들과 함께한 마지막 협연이었습니다.클래식 음악 중 가장 테토미 뿜뿜하는, 그야말로 상남자의 끝판왕인 황제를 연주해 보았습니다.연말에 더 큰 공연을 할 예정이니 많관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