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보면 아프게 웃던그만큼 더 아름다웠던그때의 너와 나에게손 흔들어 인사를 건네한 걸음씩 계속 걸어가소리 높여 외치는 goodbye모든 걸 뒤로 한 그때펼쳐져 내 앞에 다전부 새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