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K입니다 오늘은요.. 제가 요즘 너무 빠져있는 곡이 하나있어서 추천드릴까 합니다 (진짜 말그대로 너무 빠져서 추천드리는;;)
앗 그리고 애니메이션도 너무 명작이여서 애니메이션도 조오금 추천드리겠습니다. 안들어보신분 없을걸요~?
애니메이션 소개 1.) 카우보이 비밥 OST - 'Tank!'
이 애니메이션을 아시나요~? 이 애니메이션은 20세기 애니메이션 중 최고의 명작으로 뽑히며 70년대 미국 액션 영화와,
홍콩 느와르 영화 첩혈쌍웅, 영웅본색 2 등의 여러 영화를 오마주하고 이를 과거와 현재, 꿈과 현실에 대한 갈등이란 주제에 따라 SF 세계관에서 매력적인 음악과
여러 장르의 혼합을 통한 옴니버스 형식으로 에피소드 마다 깊은 메세지를 전달하는 작품. '카우보이 비밥' 입니다.
• 내용 소개 (이야기가 시작되는 부분까지만! 스포×) (출처. 네이버 나무위키)
2003년, 인류는 태양계의 모든 행성들을 생활권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행성과 행성 사이를 이동하는 위상차 공간 게이트라는 차원문의 개발에 돌입하여
18년간 천재 프로그래머 체스마스터 헥스의 주도하에 게이트를 완성하게 되었지만, 그 개발에 주요인물인 헥스가 게이트의 안전성에 대해 의문을 품고
실용화에 반대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게이트 공단은 그의 말을 무시하며 헥스를 추방한 후 계획을 진행하다 2022년, 지구와 달 사이의 게이트에서 실행된 공명테스트에서
큰 폭발사고가 나고, 이 사고로 인해 많은 인명피해는 물론, 파괴된 달의 파편이 지구에 시도 때도 없이 낙하하기 시작합니다. 떨어진 달의 파편으로 지구가 황폐화되자
일부의 인간들을 제외한 생존자들은 게이트를 이용한 테라포밍으로 화성을 비롯한 많은 행성에 장착하여 살게 되고 세상은 국가라는 개념이 사라지며, 행성 상의 정부와
ISSP라는 태양계 형상 경찰 지구가 치안을 담당하게 됩니다. 그러나 태양계 전체로 범위가 넓어지면서 범죄자들의 포획이 어려워지자 정부와 ISSP는 범죄자들에게 현상금을 건 후, 그들을 살려서 포획해오면 현상금을 주는 시스템을 만들고 이에 이를 업으로 삼는 현상금 사냥꾼 즉, 카우보이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게 됩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2068년 어느 날, 한 남자가 장미 꽃 다발을 들고 누군가를 기다리다 자리를 뜨는 모습으로 카우보이 비밥의 본격적인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전설의 OST를 들어봅시다 2.) 카우보이 비밥OST - Tank!
카우보이 비밥의 오프닝 곡인 'Tank!' 는 많이들 들어 봤을 법하죠? 007 시리즈의 음악과 비슷하지만 일본 애니OST로, 많은 방송이나 예능에 자주 사용되는 명곡입니다 :)
20세기 최고로 뽑히는 명작에 OST까지 완벽하니.. 이건 뭐 사기죠..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약간 전 조직의 스파이가 된 느낌이더군요 (정말 음악, 대사, 그림체, 캐릭터의 매력!
무엇보다 인생에 비유하는 한편 한편이 명작이라고 불립니다.) 카우보이 비밥의 너무 잘 어울리는 명곡인데요, 이 애니 자체가 섹시한 매력이 있어서 그런지.. 이 곡도 정말..
섹시한게 제 스타ㅇ 큼큼 (죄송합니다) 이 곡 안 들어보신분은 거의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전 정말 오랜만에 들었는데 어제 하루종~~~일 이 곡만 흥얼고리고 있더군요 ㅋㅋㅋㅋ
• 저의 생각
제가 원래 일본 애니를 정말 좋아해서 여러 애니를 챙겨보는 편인데.. 정말.. 명작 of 명작! 아까 말씀드렸죠? 음악, 대사, 그림체 캐릭터의 매력.. 모든게 명작이라구요
더군다나 성우분들 연기마저 뛰어납니다.. (초월더빙이라고요) 일본어, 한국어.. 아무거나 봐도 레전드 성우분들만 모아놨어요 ㅋㅋㅋㅋ 연기 끝내줍니다
20세기 최고의 애니메이션 명작으로 불릴만 하구요, 이 애니메이션이 더 널리널리 알려졌으면 합니다..
오늘은 제가 너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주제로 글을 써서 그런지 말이 참 많았네요..ㅋㅋㅋㅋ 그만큼 명작이였다~ 라고 생각되셨으면 합니다.. 제 글은 재미 없었지만
애니메이션은 정말로 재밌습니다~ OST도 말 할것도 없이 좋아요~ 글만 몇 시간동안 썼는지 모르겠네요 ^^ 힘드니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재미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