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 나뭇잎이 마르고
피아노 88키
나는 나예요
3,400

딱히 장르가 뭐라고 하긴 애매하지만 그럼에도 신선한 느낌인 편곡입니다.

저는 후반부로 갈수록 뮤지컬스러운데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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