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아노 포핸즈로 편곡해 본 찬송가 나의 사랑하는 책입니다.
이 곡의 멜로디와 분위기 자체가 밝고 즐겁고 행복한 느낌이라
더 밝고 즐겁게 둘이 함께 연주하도록 편곡해 봤어요.
혼자 치면서도 어깨가 들썩들썩~ 어찌나 리듬이 타지던지요ㅎㅎ
악보는 그냥 무난한 수준이에요.
가볍게 리듬을 잘 타 주시고,
페달에 유의해서 스타카토를 잘 살려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찬송가 포핸즈로 즐거운 연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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