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작품답게 눈이 내리는 것과 pure(순정)을 배경으로 곡을 썼다.
혼자 집에서 음표를 그리고 지우고를 반복해서 곡이 만들어졌다.
힘들었지만 그래도 끝까지 만들어 성취감, 뿌듯함을 느꼈다.
'음악'이라는 길을 찾은 것 같다.
첫 작품답게 눈이 내리는 것과 pure(순정)을 배경으로 곡을 썼다.
혼자 집에서 음표를 그리고 지우고를 반복해서 곡이 만들어졌다.
힘들었지만 그래도 끝까지 만들어 성취감, 뿌듯함을 느꼈다.
'음악'이라는 길을 찾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