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마피아여러분 훈띵입니다.^^~
이 노래는 마음의 아픔을 극복하기 위해 작곡된 노래입니다.
실제 쉼터, 대학 특강에서 사용했을 때 많은 사람에게 위로가 되었고 힘이 되었던 노래였습니다.
아쉽게 보컬없이 피아노 솔로만 연주했지만, 누군가에겐 큰 힘이 되길 바랍니다.
무슨일이 있던 아무일이 없던 그냥 누군가에게 괜찮다라는 말을 한번 쯤 건내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무 이유없이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여러분 수고하셨어요 ^^
모두 괜찮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