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얼마 안남았네요.
피아노 88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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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체리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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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올해 한 해 금방이네요.

작년과 올해.. 어떻게 이렇게 빨리 지나 갔는지 모르겠어요.

특히 작년. 

흘러가는 세월 막을 수는 없지만.

지나가는 이 세월들.. 좋은 일들로 가득 채워지기를..


피아노는 그렇게 어려운 편곡은 아니구요.

앞 뒤에 조금 멋낼수 있는 부분들을 넣어보았어요.

^^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


즐거운 크리스마스 연말과 또 활기찬 2022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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