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Yet To Come
피아노 88키
파인애플코드
2,000

무엇을 생각하고 사는지

미래에는 무엇을 해야하는지

걱정하지만 지금 현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나

조금씩의 노력이 얼마나 달라지게 할까?

그래도 천천히 한 걸음씩 한걸음

내 자신을 응원하고 응원해요.

나에겐 피아노란 무엇일까?

어릴적 새로운 악보에 신나하던 어린소녀를 기억하며

지금 나의 선택이 제대로 걸어온 걸까 생각해요.

BTS - Yet To Come 노래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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