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가 모험을 떠나는 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이곡.....좋고 싫고같은 선호도를 떠나 그냥 가장 많이 들었던 음악이네요 .ㅋㅋㅋㅋㅋ그런 음악을 클래식하게 해석해봤습니다 :)같이 즐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