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사회성이 심각하게 부족한 사람입니다. 예 오랜만(?)의 생존신고인데요, 오랜만에 들어와봐서 적어봅니당. 자 일단 근황을 보고하자면 자작곡 하나(왈츠), 그리고 영상 촬영에 관한 얘기입니다. 자작곡은 어젯밤 숙제하다 멜로디가 떠오르더군요 ㅎㅎㅎ 그래서 제작중이고 영상 촬영은 스탠드를 찾는(사실 귀찮아ㅅ....)중이라 좀만 기다려주세요 연습 vlog같은것도 올릴게요. 그리고 밴드부 면접(?)이 내일로 결정되었는데 무엇을 무엇을 쳐볼까 고민중입니다. 여기까지 생존신고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