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환,신비한 클래식/ 스크리아빈 두개의 시곡op69 중 1번

스크리아빈의 젊은 시절 작곡된 곡은 쇼팽에 살짝 미스테리한 느낌을 얹은 것 처럼 작곡되죠

듣기도 좋고!

이 곡같은 경우 1900년대 초반 스크리아빈의 후기 곡중 한 곡입니다.

조성에서 벗어나 신비스러운 효과음들의 연속들처럼 작곡되었죠!

스크리아빈의 후기 곡들을 들을 땐 이쁜 소리, 코드들을 듣는 재미만으로도 들을 때 충분할 듯!

즐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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