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디, 가사 너무 좋은곡이에요.
가사와 함께 감상해보세요.
悲しげにさく花に
슬프게 피는 꽃에
君の面影を見た
그대의 모습을 봤어
大好きな雨なのに
사랑하는 비인데도
何故か今日は冷たくて
왠지 오늘은 차갑고
淡く儚く 夜にゆられて
얕고 덧 없게 밤에 흔들리며
溜め息一つ おちた花びら
한숨 하나에 떨어진 꽃잎
月の欠片を集めて
달의 조각을 모아서
夢を飾り 眠る
꿈을 장식하고 잠들어
時の砂ちりばめても
시간의 모랠 흩뿌려도
あの頃へ 還れない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없어
ふと見上げた星空
문득 올려다보면 별하늘
また君をさがしてた
다시 그댈 찾고 있었어
いくつ夜を越えれば
수많은 밤을 지나면
なみだは「强さ」になる?
눈물은 “강인함”이 될까?
季節は巡り 森は染められ
계절은 흐르고 숲은 물들어
風は奏でて 想い溢れて
바람은 연주하고 생각은 넘쳐흐르고
逢いたくて 愛おしくて
보고 싶어서 사랑스러워서
ふれたくて 苦しくて
느끼고 싶어서 괴로워서
とどかない つたわらない
닿지 않아 전해지지 않아
叶わない 遠すぎて
이뤄지지 않아 너무 멀어서
今はもう 君はいないよ
지금은 이미 그댄 없다고
散り逝くと知る 花はそれでも
꽃잎이 지는 걸 아는 꽃은 그래도
强く生きてる 色鮮やかに
강하게 살고 있어 선명하게
月の欠片を集めて
달의 조각을 모아서
夢を飾り 眠る
꿈을 장식하고 잠들어
時の砂ちりばめても
시간의 모랠 흩뿌려도
あの頃へ 還れない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없어
逢いたくて 愛おしくて
보고 싶어서 사랑스러워서
ふれたくて 苦しくて
느끼고 싶어서 괴로워서
とどかない つたわらない
닿지 않아 전해지지 않아
叶わない 遠すぎて
이뤄지지 않아 너무 멀어서
今はもう 君はいないよ
지금은 이미 그댄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