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면 그리워지는 박새로이.
마스크 밖으로 입김 호호 불며 거리를 걸을 수 있는 날은 언제 올까요.
노래 가사처럼 새로운 시작을 꿈꿔보며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