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Auld Lang Syne

마피아니스트 여러분께 들려드리는 올해의 마지막 노래입니다. 새해에도 피아노와 함께 행복한 시간 많이 만드시길 빌고 저도 함께하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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