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하리만치 긴장감이 높은 반음계 선율과 하염없이 낭만적인 선율이 교차하며 등장하는 곡이에요.게임 OST지만 굉장히 감각적인 곡이라 함께 공유하려고 올려요 :) 야심한 이시각, 모두 낭만적인 시간 보내고 계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