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간단한 자기소개 올립니다.
타이틀 그대로 마음만은 피아니스트인 50대 네아이의 아빠입니다.
늘 음악을 접하면서 살지만, 2-30대의 열정과 순수함을 잃어버리고
삶에 쫓겨, 때론 정신없이 바쁘고 분주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끔씩 사이트에 들어와서 필요한 악보를 구입하여 사용하였지만
이렇게 글을 남기는 것은 처음이네요..
다들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간단한 자기소개 올립니다.
타이틀 그대로 마음만은 피아니스트인 50대 네아이의 아빠입니다.
늘 음악을 접하면서 살지만, 2-30대의 열정과 순수함을 잃어버리고
삶에 쫓겨, 때론 정신없이 바쁘고 분주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끔씩 사이트에 들어와서 필요한 악보를 구입하여 사용하였지만
이렇게 글을 남기는 것은 처음이네요..
다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