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광 소나타 3악장 독학으로 bpm 170 정도로 칠 수 있는데 단순 건반을 두드리는 느낌만 나고 연주하는 느낌은 안 나서 시간 날 때마다 클래식 피아노 레슨을 이제 받으려고 합니다.
월광 3악장 다음으로 치고 싶은 곡을 벌써부터 생각하고 있는데..
베토벤-운명교향곡, 템페스트 3악장, 열정 3악장
쇼팽-즉흥환상곡, 추격, 혁명, 흑건
림스키 코르사코프 -왕벌의 비행
슈베르트-마왕
이 곡들 난이도를 잘 몰라서.. 쉬운 곡부터 순서대로 알려주실 수 있나요?? 월광 3악장과 비교한 난이도는 어떤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