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오랜 나의 사람아😢 성시경 - 내일 할 일

안녕하세요 ! 좋아하는 곡들을 피아노로 연주하는 HYOP 효피입니다 :) 


연애를 하다보면 별거 아닌거에 문득 아 이제 끝이 오려나? 하고 느껴지는 순간이 있죠 

세상에서 젤 슬픈 이별예감 아닐까요 ? 🥲


 아무도 입 밖으로 꺼낸 적 없었지만 

너와 나 둘 다 확실히 알고있는 이별 전날의 맘을 표현한 [월간 윤종신] 수록곡 


성시경님의 내일 할 일 입니다 ! 


많이 들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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