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나를 사랑해 주는 단 한 사람만 있다면 얼마나 든든할까요😌 누군가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은 '사랑' 이란 이름으로 가능한 것임을 다시 한번 마음에 담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