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태까지 눈 돌아갔던 피아노 곡들이
존 슈미트의 all of me
트리오 토이킷의 ab fab
데스파치토
그리고 savage love도 그냥 savage love가 아닌
박지찬님의 savage love 편곡 버전!!!!!!!!!!!!!!!!!!!!!!
몇 년째 앓이하고 있습니다.
갖고 싶다.
치고 싶다.
연주하고 싶다.
제가 여태까지 눈 돌아갔던 피아노 곡들이
존 슈미트의 all of me
트리오 토이킷의 ab fab
데스파치토
그리고 savage love도 그냥 savage love가 아닌
박지찬님의 savage love 편곡 버전!!!!!!!!!!!!!!!!!!!!!!
몇 년째 앓이하고 있습니다.
갖고 싶다.
치고 싶다.
연주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