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in' Whoopee - Michelle Pfeiffer & Dave Grusin (Piano & Vocal Cover)



우리나라에서는 사랑의 행로라는 제목으로 익숙한  영화의 삽입곡이죠

미셸 파이퍼의 관능적인 연기와 노래가 인상적이었던 영화인데요

꽤 오래 된 영화인데도

그 때 미셸 파이퍼의 요염한 연기와 노래가 인상 깊습니다.


재즈피아니스트인 데이브 그루신의 피아노 편곡이 아주 예술이라

대학생 때 카피해본 곡인데 아주 오랜만에 연주해보게 되었습니다 

그 때는 보컬 친구와 함께 했는데 이번에는 혼자 노래까지 해보았어요


악보는 아직 없습니다 ㅠ.ㅠ


즐감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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