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편곡하고 나서도 여운이 오래갔답니다 혹시나 저와 같은 분들을 위해 감상하기 편한 버전으로 편집해 보았습니다😌 언제나 들어도 아름다운 비창, 베토벤의 마음을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은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