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과 어버이주일이 성큼 다가왔네요

이 찬송가는 늘 마음이 뭉클해지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아요. 얼마 전에 봤던 "폭싹 속았수다"에서 느꼈던 감성도 문득 떠오릅니다. 내일은 어버이날, 이번 주일은 어버이 주일이네요. 이 찬송가를 들으면서 부모님을 한 번 생각해보고싶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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