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서울 OST "나도 못믿는 나를 믿어준 너이기에, 바라볼 수밖에" 10CM 노을
피아노 88키
모립피아노
3,400


📌모하!


" 나도 못믿는 나를 믿어준 너이기에,

바라볼 수밖에 "


쌍둥이를 알아본다는 것은 사랑하기에 지켜보고,

관심있게 본다는 일의 반증이겠죠?


미지, 호수와 함께 미지의 서울 OST 전곡 업로드 예정입니다!


저는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몰입하는 모립입니다.

즐겁게 들어주시면 감사합니다 :)


좋은 음악이 필요하다면 제 채널로 놀러오세요!


📌𝗠𝗼𝗿𝗶𝗽 𝗬𝗼𝘂𝘁𝘂𝗯𝗲

https://www.youtube.com/@MoripPiano


📌𝗠𝗼𝗿𝗶𝗽 𝗘-𝗺𝗮𝗶𝗹

morippian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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