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곡-전하지 못한 말(잔잔 뉴에이지)

안녕하세요, 피아노 악보를 나누는 피치아르입니다.
그동안은 주로 커버곡 악보를 중심으로 활동해왔지만,

앞으로는 해율(Haeyul)이라는 이름으로 만든 저만의 자작곡 악보도 함께 나누려 해요.


익숙한 멜로디와 새로운 선율이 어우러지는 공간,
이곳에서 두 가지 음악을 모두 만나보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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