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련하고 아릿한 동양풍 음악, '월영'

안녕하세요, 피아노 악보를 나누는 피치아르입니다.
그동안은 주로 커버곡 악보를 중심으로 활동해왔지만,

앞으로는 해율(Haeyul)이라는 이름으로 만든 저만의 자작곡 악보도 함께 나누려 해요.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