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해가 사라진 세상에서 언덕에 올라 새벽녘의 하늘을 바라보면서.. 과거를 회상하다가 햇살이 따사로왔던 황혼의 추억에 잠기는 그런 상황을 주제랄까 모티브로 잡았습니다
래퍼런스나 영감은 세레드리즈 라는 아티스트한테 많이 받았습니다
공간감 있는 앰비언스 느낌에 피아노를 합쳐서 작업해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완성을
다음에는 브레이크코어비트에 피아노 라는 조합으로 곡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피아노는 키스케이프 신스는 새럼 디폴트 라이브러리 안에있는 칭기들입니다
항상 곡 들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