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욕심이 큰 것이기도 하겠지만,
요즘 구름이 그린 달빛 드라마에 푹 빠져서 성시경의 '다정하게 안녕히' 연습하는데,
어렵네요 ㅠㅠ
체르니 30정도 배우고 있어서 악보도 나름 체르니 100이상이면 칠 수 있다는 쉬운 버전으로
구입했는데...
유투브 보면 다들 너무 잘 쳐서 더 주눅이 @@
첫술에 배부를 리 없다는 거 알면서도 욕심이 앞서니 괜히 제 자신이 실망스럽네요
제 욕심이 큰 것이기도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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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술에 배부를 리 없다는 거 알면서도 욕심이 앞서니 괜히 제 자신이 실망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