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대다 ㅠㅠ

일이 넘 많아서 요 몇주 넘 고생하다가..

피아노 연습은 둘째 치고 몸이 넘 안좋았습니다 ㅠㅠ

어젠 절정 이었네요

병원 잘 안다디는 스타일인데 오늘은 안되겠다 싶어서 링겔도 맞고..

일이 넘 많아서 빠질수 없는 상황인데도 안되겠다 싶어서 일단 5시에 퇴근하고..

집에서 밤새도록 구토 올라오고 ㅠㅠ 밑으로도 쭉쭉..ㅠㅠ

다이어트 하느라 매일 몸무게 재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몸무게 재보니 2키로 빠졌네요..

그리고 벌써 업무 시작중..ㅠㅠ

쉬고 싶습니당..

대한민국에서 남의 돈 벌어먹기가 정말 쉽지 않네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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