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니다.ㅎㅎ
요즘 새로 고등학교에 올라오게 되면서 마피아에
자주 못오게 되어 매우 슬프네요..
그래도 생각나면 한번씩 들어오겠습니다~!
초입이 조금 길었네요..
본론으로 가서
저는4/28~ 5/2 동안 고등학교에서 3번째시험을 치렀습니다.
(3/9 모의.. 4/18 영듣..)
사실 저는 자랑일수도 있겠지만.... 중학교에서 2등으로 졸업하고, 고등학교에서는
1등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부담감이 아주 큽니다...
물론 1등을 유지하고싶은 저와 1등을 갖고싶은 중`상위권 모두 중간고사는
눈에 불을 켜고 공부했으리라고 저는 믿고있습니다.
그런데 시험에서 많이 실수를 했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답을 고치면 틀리고~ 답을 안고치면 틀리고~~
중학교때와 달라진게 없더군요 ㅋㅋㅋ
저의 꿈은 치과의사입니다.
치과의사가 되어 아프리카로 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그렇게 내신따기 쉽다는 1학년시험을 제가 제 스스로 망친거 같습니다...
어떻하죠..?
게다가 중학교때부터 공부해도 점수가 안나오던 기술가정은 무려 84.1!?!?!!?
(이상하게 저희1학년들은 기술가정을 국 수 사 과 영을 버리고 공부하네욯ㅎㅎ
작년 선배분들은 기술가정은 공부안했다는뎈ㅋㅋ 미치겠습니다.)
기술가정은 치대가는데에는 그렇게 중요하진 않나요??
어떻하죠..ㅠㅠㅠㅠ
고등학교에서 재학중이신 선배님또는 고등학교 졸업하신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급하게 쓰느라 말이 엉성할 수 있습니다.
장문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성적표가 오면 성적표와 함께 고민상담글 또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