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키보드는 카시오회사의 CTK230이란 모델이고

이름은 시오,나이는 두살된 남자아인데여 보시다시피 건반들이 적고 심하게 달그럭거리는것도 모자라 어지간히 부셔져대고 음질 별로에다 못생겼습니다. 지금은 죽어서 곁에 없습니다

참고로 밑에 사진에 있는 강아지는 1월 15일날 무지개다리를 건넌 유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