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허허헣허허허

안녕하세요 윤댕&달달이 입니다! 


오늘은 어제 찍은 사진을 먼저 첨부했네요ㅎㅎ  사진은 참 볼 때마다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 느낌이 다른 것 같아요. 분명히 어젠 이 사진 찍을 땐 기분이 좋아서 마치 웃는 눈같아 보인다고 했는데, 지금은 좀 힘들어서 그런가 우울하기만 하네요. 마치 아무것도 없는 사막에서 서성이다 찍은 것 같은..((으악 오글거려!!!     하지만 진심이에요..ㅇㅅㅇ..


우울..한 이유는요! 지금 제가 사는 지역은 날씨가 엄청 좋거든요? 근데.. 전 시험 때문에 학원에서 점심도 못 먹고 있죠..ㅠㅠ (이런 슬픈인생) 호허  



→막간 홍보!?           킁..올해 들어서  제가 찍은 사진은

  " 允華_준비했어 널 위해♬ "라는 제 블로그에 있어요!  좀..오글거리는 말들이 조금씩 있는데, 그건 그때그때 제 기분과 상황에 따라서 적은거라서 그래요! ><♡ 심심하면 놀러와주세요😊 (지이이이인짜로 사진밖에 안 올리는 소소한 자기만족 블로그입니더) 




다들 인생 파이팅! 오늘 하루 파이팅!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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