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음원 사재기나 불법 바이럴 마케팅으로 논란이 되는 가수들이 많네요...

리메즈의 장덕철, 닐로도 그렇고

최근에 논란인 칵스의 숀도 솔로 앨범을 담당하는 회사가 리메즈와 연관이 있는 회사라는 걸 보면

리메즈라는 회사가 도를 넘는 바이럴 마케팅으로 계속 문제가 되고 있는 것 같네요


아무래도 곡이 좋아도 음원 사재기나 정당하지 않은 수단으로 차트에 오른 곡은 좀 꺼려지는 편이죠...

최근에 이런 건들이 연달아 터지니까 조금 놀라우면서도 씁쓸하네요...

문득 관련 곡들이 악보 순위에서 종종 보이길래 갑자기 생각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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