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연주하고 녹음한 사운드인데,
본인 회사에서 발매한 음반의 사운드라고 판단하고 소유권주장을 합니다.
그것도 자꾸...
작곡가나 아티스트가 음악작품 저작권을 주장하는 것은 마땅한데요.
오디오 소유권은 참 답답하네요.
오디오매칭 시스템을 사용해서 기계가 판단하는거겠죠?
분명히 제가 연주한 소리와 다른데, 자꾸 클레임 들어오는게 억울합니다.ㅜㅜ
이런 경험있으신분 도와주세요.
직접 연주하고 녹음한 사운드인데,
본인 회사에서 발매한 음반의 사운드라고 판단하고 소유권주장을 합니다.
그것도 자꾸...
작곡가나 아티스트가 음악작품 저작권을 주장하는 것은 마땅한데요.
오디오 소유권은 참 답답하네요.
오디오매칭 시스템을 사용해서 기계가 판단하는거겠죠?
분명히 제가 연주한 소리와 다른데, 자꾸 클레임 들어오는게 억울합니다.ㅜㅜ
이런 경험있으신분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