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오디오 소유권 주장이 어이없습니다.

직접 연주하고 녹음한 사운드인데, 

본인 회사에서 발매한 음반의 사운드라고 판단하고 소유권주장을 합니다.

그것도 자꾸...


작곡가나 아티스트가 음악작품 저작권을 주장하는 것은 마땅한데요.

오디오 소유권은 참 답답하네요.


오디오매칭 시스템을 사용해서 기계가 판단하는거겠죠?

분명히 제가 연주한 소리와 다른데, 자꾸 클레임 들어오는게 억울합니다.ㅜㅜ


이런 경험있으신분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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