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과 찰떡인 곡을 <연주해봄>

안녕하세요 마피아 악보요정입니다.

벌써 3월 봄이 시작되었어요.

전염병으로 뒤숭숭한 분위기지만 마음만은 따뜻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봄과 닮은 따뜻한 곡들, 시작해볼게요~!






악보다운

한번에 3곡을 즐길 수 있는 악보~!

봄처럼 따뜻하고 말랑말랑한 곡들 모음이에요.

가벼운 분위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요.







악보다운

따뜻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뉴에이지에요.

플랫계열의 곡이라 연주하기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반복되는 멜로디로 덜 부담스럽게(?) 연주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악보다운

어른아이 할 것 없이 알고있는 동요~!

발랄하면서도 느낌있는 재즈왈츠로 연주할 수 있어요.

재즈에 관심이 있거나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으로 연주할 사람들에게 좋아요.







악보다운

봄에 딱 맞는 뉴에이지로 이미 유명한 곡이죠.

피린이+왕초보에 적합한 난이도로 새롭게 편곡되었어요.

따뜻한 곡들로 봄에는 물론, 피아노 독학 악보로도 추천해요.





악보다운

귀에 익숙한 고전음악이 아닐까 싶은데요,

화려하고 현란한 원곡을 심플하게 편곡한 악보에요.

체르니 100정도로 쉽게 편곡되어있으니 가볍게 연주하세요~!





악보다운

벚꽃연금이라고 불리며 봄만되면 회자되는 노래~!

그래서인지 매년 다양한 버전의 악보가 나오네요.

발랄한 분위기로 한번쯤은 봄에 연주해볼 곡인 것 같아요.







가요, 뉴에이지, 재즈 등 봄에 맞는 곡들을 모아봤어요.

취향대로 골라서 재미있게 연주하면 좋을 것 같아요~!

아쉽게도 마피아 악보요정은 이번 이후로 휴식기를 가지려고 해요.

그럼, 마피아 악보들과 즐거운 피아노 생활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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