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낭비(?) 개구리왕눈이 월광 3악장 ver.

베토벤이 달빛 아래 호숫가에서
슬피 우는 눈이 큰 개구리를 보고 영감을 얻었다는 곡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베토벤은 달빛이 비치는 호수에서 개구리 울음소리를 듣다가,

           

마치 여자친구 개구리의 아버지가 모질게 괴롭혀서

그리도 슬피 울고 있는가 하는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비바람 몰아쳐도 이겨내고, 7번 넘어져도 울지 말고 일어나서 피리를 불라는 의미로 이 곡을 작곡하였다는

그런 얘기....


필릴리 개굴개굴 필릴릴리~♬ 필릴리 개굴개굴 필릴리~♪




p.s. 딱히 관리는 안하지만 이런것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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