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 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나는 굴 말고 귤로 따다주세요 'ㅂ'
p.s. 딱히 관리하지는 않지만 이런것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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