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아노연습생 입니다. 예전노래 그리고 요즘 유명한 노래를 들을때면 가끔씩은 어? 들어본거같은데 라고 느껴보시지 않으셨나요?  그 이유는 바로 머니코드라는 것 때문인데요.  돈을 부르는 코드라고해서 머니코드라 불리운답니다.  대표적으로  아이유- 좋은날,  케이윌 - 말해 뭐해,  겨울왕국 ost- let it go , 비틀즈- let it be 등등~ 인데요~ 이 유명한노래들이 코드진행이 같다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C - G - Am - F 이렇게 반복되는 구조를 가진답니다. 물론 노래마다 key는 달라서 표시되는 코드는 다르지만 노래의 틀을보면 기분 구성코드가 똑같아요. 저는 이 코드를 활용해서 (왼손은 계속 C-G-Am-F 반복) 하나의곡(?)처럼 느껴지도록 메들리로 연주해봤어요ㅎㅎ 가끔 캐논연주곡의 코드로 연주한 곡이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캐논연주곡 코드에서 머니코드( C - G - Am - F)를 따온게 아닌가 생각이들어요ㅎㅎ 코드 진행차이가 몇개나지 않습니다! 캐논은( C- G -Am - Em -F ~~~) 입니다. 이쯤되면 캐논이라는 노래가 대단한 노래라고 느껴지지않나요? ㅎㅎ

부족하지만 열심히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