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귓방망이☆ 입니다~
저번주에 봄배틀을 시작한다는 소식을 듣고 저도 야심차게 준비를 해보려 했습니다만! ...개인적인 사정과 연습량 부족, 실력 부족으로 인해 아무래도 좋은 곡은 들려드리지 못할것 같습니다...죄송합니다...ㅠㅠ
안그래도 제 첫 배틀인데 그리 좋게 끝날것 같진 않네요...(시무룩)
암튼, 이번에 준비한 곡은 김윤아의 야상곡 (Nocturne) 이라는 곡입니다. 본래 야상곡의 뜻이 밤에 듣기 좋은 곡 이라는 뜻인데 이 서정적인 곡에서는 밤에 듣기엔 너무나 애절한 곡을 표현하는것 같습니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아직 남은 님의 향기...이제나 오시려나...나는 애만 태우네...
어느 늦봄에 자기를 떠나간, 자기가 사랑하는 이에 대한 곡입니다. 윈곡에서 주는 김윤아의 애절한 목소리가 슬픔을 더 불러 일으킵니다...
본래 목적은 야상곡 2단 악보를 구해다가 연주를 하는 것이었는데, 돈을 내고 구매를 해야하는 상황이었기에 포기하고 3단악보를 연습을 했습니다...그리고 연주 계획은 제가 배경음을 연주하는동안 여동생이 첼로를 연주하고, 남동생이 멜로디 부분을 연주해서 더 감미로운 곡을 만드려했지만 다들 바쁘고 시간 관계상 그렇게 하지는 못했습니다...그래도 멜로디를 꼭 넣고싶었기에 결정한것이 화음(배경)파트를 녹음하고 그 위에 멜로디를 연주하는 것이었습니다. 원래 멜로디를 녹음하고 화음을 연주하려했는데 플레이 할것이 많고 손가락도 바삐 움직이니 박자 맞추기가 힘들어 포기했습니다...ㅠㅠ
혹시라도 이 연주 영상을 보시면서 다른사람이 녹음해준것 아니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수 있고 저도 사실 이렇게 올리는게 조금 걱정이 되지만 시간관계상 이렇게 올리고 나중에 배틀이 끝나고 나면 화음만 따로 연주해서 영상을 올려볼까 합니다...
비록 남들처럼 뛰어난 연주를 하지 못했고 많은 실수를 보여주었지만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합니다...
다음번엔 더 좋은, 더욱 인상깊은 곡을 연주해 올테니, 많은 관심과 사랑, 그리고 여러분들의 도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아름다운 곡을 선곡해주신 울 아빠와 항상 응원해준 구데타마♡♡ 님께 감사를 표합니다.
그럼 다들 즐감하시길...
방망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