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올리는 영상은 トリノライン 토리노라인 이라는 작품입니다.

역시  일본 19세 이용가 게임입니다.

이 작품의 주제는 안드로이드에관한 이야기입니다

저희가 알고있는 핸프돈 안드로이드가 아닌 인간의 감정,행동을 이식한 로봇이며 또한 인간을 보호하기 위한 경비역할을 맡기도 합니다.

안드로이드는 인간을 제일 우선시하고, 인간의 목숨이 위태로울 경우가 발생하면 자신의 목숨이 없어지더라도 인간을 살려야 하는 계약 조건이 모든 안드로이드에게 명시되어있습니다.

이를 지키지 않을경우,  이유없이 폐기처분됩니다.

이를 토대로 삼아 작품에 등장하는 주인공의 친구 사라 라는 인물이 안드로이드 개발자이며 주인공의 죽은 여동생을 안드로이드로 부활시켜 주인공과 안드로이드로 부활한 여동생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계속해서 말씀드리지만 19세 이용가 게임으로 검색하시는것을 추천드리고 싶지 않아요

미연시 라는 게임에 이런 음악이 사용되는구나를 보여드리기 위해서 올려드리는 영상입니다.

올려드린 영상만 들으시고 검색은 자제해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페달 소음 있으니...양해바랍니다. ^^ 

(지금 연주한곡은 토리노라인 작품 속에서  주인공의 여동생이 살아있을때 직접 연주한 곡이며 동시에 주인공과 사라가 제일 좋아하는 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