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랑세뇨 - Blurry Memory(자작곡)

안녕하세요

취미로 작곡하는 남자

취작남 달랑세뇨 입니다.


오늘은 Blurry Memory라는 곡을 올려보았어요.

'흐릿한 기억'이라는 뜻인데

살면서 가장 아름다웠던 순간을

거친 사회에서 살면서 점점 잊어버리고 있는 슬픈 순간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그 슬픈 사회인의 심정을 곡으로 표현해보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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