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를 많이 보는 편은 아닌데,
뭔가 옛날 감성 돋으면서도 아련한...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불륜이지만
말도 안되게
왜 유지태, 이보영 이 두 사람의 연기를 보고 있자면
그들이 이해가 가고 또 너무 예쁜지...
이걸 봐야되나 말아야되나 하면서도
시작부터 계속 정주행하고 있는 드라마에요;;:
아마도 이보영님이 피아니스트로 연출돼서
더 그런가봐요 ... ㅎㅎ
그 중 장혜진님이 부른 OST '너라는 계절은'
이 곡은
봄,여름,가을,겨울 각 계절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는 가슴 시린 내용을 담고 있어요~
진짜 막 가슴이 아려요 ㅜㅡㅜ
안들어보셨던 분이라면
꼭 한 번 들어보시길 추천해요!.
마피아에는 멜로디와 반주를 3손으로 연주한 영상을 올렸구요,
혹시 반주만 필요하신 분은 제 채널에 가보시면
반주만 따로 올려놓은 영상이 있으니 많이 들어주세요!
좋아요 & 댓글로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ㅡ ^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있는 SMALL HAND PIANO 구경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d6WT33CWwr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