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내 이름 아시죠'를 6/8박자로 연주했습니다.

4/4박자인 이 찬양을 6/8박자로 연주한 이유는

3박자 계열의 편안한 플로우보다는

뭔가 긴박하고 넘치는 감정을 표현하고 싶어서입니다.

그래서 원곡을 아시는 분들에게는 많이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다양한 은혜와 감성이 있구나 하고 잘 품어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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