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이라는 찬양으로 준비해봤습니다
서로 축복할때도 많이 부르는 찬양이기도 한데요
저는 항상 이 찬양을 부를때면
"너"라고 적혀진 가사를 "나"로 바꿔부를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만드신분, 나를 가장 많이 알고 계시며
나를 가장 깊이 이해하시고, 나를 지키시고,
나를 절대 포기치않으시고, 나를 쉬지 않고 지켜보시는 분
그분이 자랑스러운 우리 하나님이 아닐까요?!
오늘은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이라는 찬양으로 준비해봤습니다
서로 축복할때도 많이 부르는 찬양이기도 한데요
저는 항상 이 찬양을 부를때면
"너"라고 적혀진 가사를 "나"로 바꿔부를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만드신분, 나를 가장 많이 알고 계시며
나를 가장 깊이 이해하시고, 나를 지키시고,
나를 절대 포기치않으시고, 나를 쉬지 않고 지켜보시는 분
그분이 자랑스러운 우리 하나님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