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369장 죄짐 맡은 우리 구주

"걱정 근심 무거운 짐 우리 주께 맡기세"

이 가사가 참 와닿는 요즘입니다.


좋은 찬양을 편곡하고 연주하는 일은 언제나 행복합니다.

정말 다양한 편곡 버전이 존재하지만, 그만큼 연주의 즐거움도 커져가죠.

제가 받은 은혜를 여러분들과 조금이라도 나눴으면 하는 바람으로 올립니다.



유튜브 구독

꾸욱~

2
댓글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