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반으로 예배하는 pianonymous(피아노니무스) 입니다.
아름답다는 말은 참 신비한 것 같아요.
무엇이 아름다운 것인지 말로는 다 할수 없지만,
딱 보면 알게 되는 것이잖아요?
날마다 더 아름다운 연주를 하고 싶습니다.
매일 연습하다보면 좀 더 아름답게 되겠죠? ^^
안녕하세요.
건반으로 예배하는 pianonymous(피아노니무스) 입니다.
아름답다는 말은 참 신비한 것 같아요.
무엇이 아름다운 것인지 말로는 다 할수 없지만,
딱 보면 알게 되는 것이잖아요?
날마다 더 아름다운 연주를 하고 싶습니다.
매일 연습하다보면 좀 더 아름답게 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