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연주] 찬송가 456장 거친 세상에서 실패하거든

이 시기에 붙잡고 싶은 찬양입니다.

딱 1절만 연주했어요. 연주 시간이 1분 살짝 넘는 짧은 길이.

짧지만 긴 은혜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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