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이나입니다.
저는 연주할 때 저음역을 활용하는 걸 좋아해요.
피아노의 맑고 예쁜 소리도 당연히 좋지만 쿵..쿵.. 두드리듯한 저음, 정말 멋지잖아요.
그래도 이 정도로 피아노 왼쪽에 바짝 붙어서 연주하는 일은 잘 없는데,
이 기회를 빌어 한껏 음울한 분위기에 취해봤습니다...><
레이나의 피아노 노트 1권에 수록되어 있는 곡 중 하나입니다.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