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이나입니다.
저희 부모님도 좋아하고, 제 친구도 좋아하고, 저도 좋아하는 곡이에요ㅎㅎ
동양적인 선율을 들으면 가슴이 벅차요.
확실히 감정적으로 공감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레이나의 피아노 노트 1권에 수록되어 있는 곡 중 하나입니다.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